-08년 7월 29일
곡성 동악산 청류동계곡
도림사에서 약 500여미터 올라가면 넓은 암반지역이 있슴.
막내 준서와 둘째 민영이
휴가철이지만 평일이라서 그런지 아직까지 찾는사람이
별로없어서 한가하니 좋은것 같다.
큰딸인 다연이의 신나는 물놀이
작은딸 민영이의 물에 뛰어들기 직전
민영이의 장난석인 물놀이에
다연이가 약간 짜증스런 모양이다
누나들이 물놀이 하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는 막내 준서
나는 이곳이 좋아요
물이 약간 차가워서인지 물에 잘 안들어가려고 하는 준서
누나들이 즐겁게 물놀이 하는데 나도 한번 들어까볼까...
우리가족의 신나는 물놀이
'가족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평 국화 축제를 다녀와서 - 1 (0) | 2008.11.11 |
---|---|
함평나들이(1) (0) | 2008.08.22 |
형제계모임에서 다녀온 제주여행 - 4편 (0) | 2007.11.19 |
형제계모임에서 다녀온 제주여행 - 3편 (0) | 2007.11.19 |
형제계모임에서 다녀온 제주여행 - 2편 (0) | 2007.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