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일자 : 05년 11월 3일
- 산행코스 : 주전골(용소골)매표소-용소폭포-주전골-오색약수-오색
- 산행시간 : 약 2시간
단풍시즌이 끝나고 다녀온 주전골인데 대홍수가 나기전의 모습이며 지금은 예전의 흔적이 많이 사라진 곳입니다.
한계령 휴게소
한계령에서 바라본 남설악
용소폭포 매표소
용소폭포
용소폭포에서
주전골의 선녀탕 윗쪽의 모습인데 지금은 거의 형태가 사라지고 말아서 아쉬운 지역입니다
주전골의 선녀탕 부근의 모습
지금은 암반으로 형성된 비경이 돌무더기에 묻혀서 이러한 모습을 보기가 힘들것입니다
오색 제 2약수 아래의 모습인데 지금 이곳도 거의 형태가 사라지고 다름 모습으로 변해 있습니다
암반에서 분출되고 있는 오색 제 2 약수의 모습인데 2년전인가 갔을때는 계곡 전체가 돌무더기에 묻혀서 형태도 찾아보길 힘들더군요
오색 상가지역에 있는 오색약수터인데 계곡가에 있어서인지 이곳도 홍수때 묻혀서 사라져서 어렵사이 찾아낸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다른 오색약수터
계곡가에 두군데의 약수터가 있었는데 지금은 어떠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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