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금원,황석산

암릉과 조망이 좋은 함양 황석산

구름바위 2010. 4. 15. 23:21

 

 

 

 

- 산행일자 : 07년 7월 7일

 

- 산행코스 : 용추사-용소-꺽지소-탁현마을-령암사-묘지-정상-묘지-거북바위-장자벌-용추폭포-용추사

 

- 산행시간 : 약 6시간

 

 

 

 

07년 7월 7일에 다녀온 사진입니다 

 

산행안내도 

 

 

 

용추사 입구에 주차를 하고 탁현마을로 가는길에 우측의 용추계곡의 암반을 바라보니 정말 좋은 것 같다 

 

 

 

 용추계곡의 너른 암반과 맑은 계곡물이 시원스런 느낌이다

 

 

 

 물놀이 하기 좋은 장소

 

 

 

 도로변에 있어서 여름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곳 용추계곡을 찾는다

 

 

 

 

 

 

 

 당겨본 용소

 

 

 

 용소

 

 

 

 

 

 

 

 당겨본 꺽지소

 

 

 

 

 

 

 

 도로를 따라 내려오니 갈림길이 나온다

이곳에서 우측의 길을  따라가면 탁현마을에 도착한다

 

 

 

 잘익은 산딸기를 따먹으며

 

 

 

 탁현마을에 도착하며 우측의 등산로를 따라 오른다

 

 

 

 령암사 아래의 작은폭포

 

임도를 따라 약 20여분 오르면 령암사가 나온다

 

 

 

 령암사의 모습

 

 

 

 계곡을 따르고 능선을 힘겹게 오르니 어느덧 우뚝선 황석산 정상이 보인다

 

 

 

 능선에 도착하니 묘지가 나오며 이곳 묘지에 배낭을 벗어놓고 황석산 정상으로 오른다

 

 

 

 묘지에서 바라본 황석산 정상

 

저곳 암릉을 오르다가 마지막 부근에서 더이상 오르지 못하고 우측으로 우회를 하여 오른다

 

 

 

 활짝핀 나리꽃

 

 

 

 

 

 

 

 정상을 향해서

 

 

 

뒤돌아 본 거북바위 

 거북바위 주변에 흑염소가 여러마리 보인다 

 

 거북바위를 당겨보니 주변에 흑염소가 여러마리 보인다

아마도 방목한 흑염소가 탈출하여 이젠 야생으로 살아가는 듯 하다

 

 

 

 거북바위 주변의 흑염소를 당겨보며

 

 

 

 황석산성에서 뒤돌아 본 모습

 

 

 

 등산로 안내문

암릉길은 위험하니 오르지말고 우회를 하라고 한다

 

 

 

 그래도 황석산 암릉을 올라본다

 

 

 

 황석산 오름길에 뒤돌아 본 모습

 

 

 

묘지와 거북바위를 당겨보며 

 

 

 

 정상 직전에 뒤돌아 본 모습

 

 

 

 

 

 

 

 황석산 정상에 도착하며

 

 

 

 황석산 정상석

 

 

 

 정상에서 바라본 반대방향

저곳 암릉도 좋은데 오늘은 못가고 다음 기회로 미뤄야 겠다

 

 

 

 정상에서 바라본 조망

 

 

 

 정상에서 바라본 거망산과 월봉산 방향

 

 

 

 정상을 내려서며

 

 

 

 

 

 

 

 정상으로 오르는 길도 로프가 매달려 있다

 

 

 

 가보지 못한 멋진 암릉

 

 

 

 다시 묘지로 돌아와 거북바위에 도착하니 아직까지 흑염소가 노닐고 있는데 인기척에 놀라

황급히 도망친다

 

 

 

 거북바위에서 바라본 황석산 정상

 

 

 

 거북바위에서 황석산을 바라보며

 

 

 

 계속되는 암릉길

 

 

 

 거북바위와 황석산 정상

 

 

 

 지나온 암릉을 바라보며

 

 

 

 나리꽃이 이쁘게 피었다

 

 

 

 지나온 황석산을 바라보며

 

 

 

 활짝핀 엉겅퀴꽃 뒤로 멀리 황석산이 보인다

 

 

 

 갈림길에서 우측의 장자벌로 하산을 하는데 등산로 주변에 코를 자극한 더덕이 있어

주변을 둘러보다 제법 많은 더덕을 캔다

 

 

 

 산행을 마치고 용추폭포를 보러와서 위에서 용추폭포를 바라본다

엄청난 수량으로 인해서 떨어지는 폭포수 소리가 대단히 크다

 

 

 

 검푸른 소와 떨어지는 물보라

 

 

 

 철다리를 건너면 용추사에 도착한다

 

 

 

 용추사에 도착하며

 

 

 

 용추폭포 안내문

 

 

 

 수량이 많은 용추폭포

 

 

 

 

 

 

 

 

 

 

 

 용추폭포에서

 

 

 

 

 

 

 

옆에서 바라본 용추폭포의 하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