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고 아름다운 봉화 청량산

 

 

 

 

- 산행일자 : 10년 10월 10일

 

- 산행코스 : 하청량-입석-청량사-어풍대-김생굴-자소봉(보살봉)-연적봉-하늘다리-청량산(장인봉)-두들마을-청량폭포-하청량

 

- 산행시간 : 약 4시간 30분

 

 

광주에서 05시에 출발하여 약 10시경에 청량산에 도착을 한다

당일 산행지로서 좀 먼거리이지만 이번에 산악회를 따라서 오다보니 비교적

편하게 온 것 같다

 

하청량에서 버스는 더이상 진입이 안되어 하차를 하여 산행준비를 한후에

산행을 출발한다

 

 

 

 산행안내도

 

 

 

 산행안내도

 

 

 

 하청량 다리부근에서 산행준비를 하고 산행을 시작한다

 

이곳 청량산도 아직은 단풍이 절절이 아니라 시간이 더 필요하지만

성질이 급한 단풍나무는 제법 붉게 물들어 있는 모습이다

 

 

 

 하청량에서 도로를 따라 조금 오르면 선학정이 있는 청량사 입구의 도로변에 도착을 한다

 

다른 일행분들은 이곳에서 청량사로 바로 오르시는 분들이 있으나 대부분 입석으로 해서

청량사를 경유하기로 한다

 

 

 

 입석에 도착을 하며

 

이제 도로를 버리고 본격적인 산행길로 접어든다

 

 

 

 도로변에 있는 입석의 모습

 

 

 

 등산로를 따라 어느정도 오르면 갈림길에 도착을 한다

 

우측길은 응진전을 경유하여 청량사에 갈수도 있으나 우리 일행은 이곳에서

왼쪽길을 이용하여 바로 청량사로 향하기로 한다

 

 

 

 청량사 가는길에 바라본 여러 봉우리들

 

 

 

 청량사 입구에 있는 청량선사와 산꾼의집에 도착을 하며

 

 

 

 

 

 

 

 

 

 

 

 청량사 입구에서 바라본 청량사와 연화봉

 

 

 

 

 

 

 

 청량사에 도착을 하여 경내를 둘러본다

 

 

 

 청량사오층석탑과 커다란 소나무를 바라보며

 

 

 

 

 

 

 

 

 

 

 

청량사오층석탑을 바라보며 

 

 

 

 

 

 

 

 

 

 

 

 

 

 

 

청량사를 둘러본 후에 청량사 나오는길에 다시한번 바라본 모습

 

 

 

 당겨본 오층석탑과 연화봉

 

 

 

 산꾼의 집에 다시 도착을 한다

 

 

 

 바라본 산꾼의 집

 

이곳 산꾼의 집에서 우측의 등산로를 따라 오른다

 

 

 

 

 

 

 

 어풍대에서 바라본 청량사

 

 

 

 어풍대에서 바라본 청량사와 연화봉

 

 

 

 청량사를 당겨보며

 

 

 

 

 

 

 

 당겨본 연화봉

 

 

 

 청량사를 가까이

 

 

 

 가야할 봉우리를 당겨보며

 

 

 

 

 

 

 

 김생굴 가는길에 바라본 청량사

 

 

 

청량사와 연화봉 

 

 

 

 물이 전혀 떨어지지 않은 김생폭포

 

 

 

 김생굴과 김생폭포의 모습

 

 

 

 김생폭포의 아랫부분

 

 

 

김생굴 

 

 

 

 김생굴에서 바라본 청량사와 연화봉

 

 

 

김생굴에서 오르막길을 약 20여분오르면 갈림길에 나오며

이곳에서 직진방향으로 오르면 자소봉에 도착을 한다

 

급한 철계단을 따라 오르면 자소봉이 나오며

이곳 자소봉을 오르고 나서 다시 내려와야 된다

 

 

 

 

 자소봉에 도착을 하며

 

 

 

 자소봉 정상석

 

 

 

 자소봉에서 바라본 일월산

 

 

 

 오르지 못한 실질적인 자소봉 정상의 모습

 

 

 

 이곳 청량산 주변 산들은 정상부근이나 산사면에 산을 개간하여 농사를 지은 모습이 많이 보인다

 

 

 

 자소봉이 뒷부분

 

 

 

 우뚝 솟은 탁필봉

 

 

 

 자소봉을 바라보며

 

 

 

우뚝 솟은 탁필봉 

 

 

 

 

 

 

 

 탁필봉 옆에서의 종식형님

 

 

 

 탁필봉과 자소봉을 바라보며

 

 

 

 연적봉 정상에 도착하며

 

이곳 연적봉에서 바라본 모습이 정말 멋지고 아름답다

그리고 이곳 연적봉도 오르고 다시 내려가야 된다

 

 

 

 연적봉에서 바라본 탁필봉과 자소봉

 

 

 

 연적봉에서 바라본 청량산 정상인 장인봉이 우측에 보인다

 

 

 

 

 

 

 

 탁필봉과 자소봉의 모습

 

 

 

 연적봉 사면에서 탁필봉과 자소봉을 배경으로

 

 

 

 연적봉 내려오는 길에 당겨본 자소봉(보살봉)

 

 

 

 연적봉

 

 

 

 이제 하늘다리와 장인봉이 가까이 다가온다

 

 

 

 이제 이곳 청량산도 단풍이 물들어 가기 시작한다

 

 

 

 하늘다리에 도착하며

 

 

 

 

 

 

 

 튼튼하게 보이는 하늘다리

 

 

 

 

 

 

 

 

 

 

 

 

 

 

 

 하늘다리를 건너며

 

 

 

 

 

 

 

 하늘다리를 건너면서 뒤돌아 본 모습

 

 

 

 

 

 

 

 하늘다리 주변의 모습

 

 

 

 건너와서 바라본하늘다리

 

 

 

 

 

 

 

 건너와서 바라본 하늘다리

 

 

 

청량산 정상인 장인봉을 오르며

 

급한 철계단을 따라 오른다 

 

 

 

 드디어 장인봉에 오른다

 

이곳 청량산 정상인 장인봉은 조망이 전혀없어 이곳 정상에서 전망대로 향한다

 

 

 

 전망대의 모습

 

정상에서 약 2분정도 오면 전망대가 있어 이곳에서 전망을 해본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축육봉과 아래에 두들마을이 보인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넓은 주차장

 

 

 

 전망대에서 당겨본 하산할 두들마을

 

 

 

 

 

 

 

 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

 

산 정상 부근에 개간을 하여 농사를 지은 모습이 보인다

 

 

 

 조금 당겨본 모습

 

 

 

 다시 장인봉에 도착하며

 

전망대에서 조망을 즐긴후에 하산을 하기위해 다시 장인봉 정상에 도착한다

 

 

 

 급경사 내리막을 내려오니 어느새 두들마을에 도착을 한다

 

 

 

 두들마을을 지나 도로변에 도착하며

 

 

 

 두들마을 입구에 있는 안내도

 

 

 

 계곡 건너편에 있는 인공폭포인 청량폭포

 

 

 

 도로변에서 당겨본 정상인 장인봉

 

 

 

 두들마을 입구의 모습

 

도로변에 도착하여 산행을 마치고

산행후에 산행의 피로를 풀기위해 도산온천에서 온천욕을 한후에 늦은 시간에 집에 도착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