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바위
2010. 7. 27. 21:45

10년 7월 24일 토요일에 우리 6남매의 형제 계모임날에
가까운 고서면 후산리의 명옥헌에서 함께한 모습입니다
모처럼 한분도 빠짐없이 모였으며 가까이에 사는 조카들도 참석해서
모처럼 즐거운 시간이 되었네요
제가 막내이다 보니 조카들도 저보다 큰 키로 인해서 제가 왜소하게
보입니다
물론 멀리사는 조카들은 참석을 못했지만 아쉬운데로 가족사진을
그냥 편하게 담아봅니다
그리고 카메라 모드를 잘못 설정해서 사진이 좀 어둡게 나오고 맘에 들지 않지만
포토샵을 잘 할지 몰라서 그냥 올려봅니다

조카와 자리를 바꿔서 담아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