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일자 : 09년 9월 13일 일요일
- 산행코스 : 댓재-명주목이-통골재-두타산-대궐터삼거리-산성12폭포-두타산성-쌍폭포-용추폭포-하늘문-신선바위-관음암-삼화사
- 산행시간 : 약 9시간
산행안내도(파란색)
천혜의 요새인 두타산성을 내려다보며
두타산성 주변의 기암
내려다본 두타산성
두타산성 주변의 기암
건너편에 있는 관음암을 당겨보며
두타산성과 건너편에 있는 관음암
두타산성을 지나며
두타산성에 있는 소나무
이곳 두타산성 주변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운것 같다.
백곰바위가 인상적이다
두타산성
이제 무릉계곡으로 내려와 병풍바위를 바라본다
계곡을 다시 거슬러 올라 쌍폭포를 담아보는데 우측의 폭포는 햇살이 너무 강해 좀 그렇다
쌍폭포를 바라보며
이제 무릉계곡의 대표적인 폭포인 용추폭포에 도착하는데 수량이 별로 없어서 폭포다운 위용을 드러내기엔 좀 역부족인것 같다
용추폭포
윗쪽의 폭포를 보기 위해 난간을 넘어서 바라보니 제 1폭포와 2폭포이 모습이 정말 환상적인 모습이다
용추2폭포의 모습
은밀한 곳에 숨겨진 용추 1폭포의 모습
1폭포와 2폭포
아름다운 비경을 두고 떠나기가 아쉬워 자꾸만 셔터를 눌러댄다
2폭포에서 3폭포로 떨어지기 직전
아쉽지만 이제 용추폭포를 뒤로하고 다음을 기약한다
하늘문 윗부분의 기암
하늘문을 오르기전
계단의 경사도가 엄청난 하늘문의 모습
하늘문을 오르기전
하늘문 계단을 오르면서
조금전에 지나왔던 두타산성과 산성12폭포를 바라보며
아마도 학소대 부근일듯 싶은데 정확히는 잘 모르겠다
멀리 보이는 거북바위
관음암 가는길에 바라본 두타산성과 산성12폭포의 모습
좀더 당겨본 두타산성과 산성12폭포
아찔한 벼랑인 신선바위에서
신선바위 주변의 조망이 너무도 좋지만 오늘은 아쉽지만 시간이 없는 관계로 다음을 기약한다
관음암 가는길에 다시한번 바라본 두타산성과 산성12폭포의 모습
이제 관음암에 도착하며
관음암
관음암
관음암 갈림길
이곳에서 우측으로 가면 관음암을 경유해서 하늘문으로 내려설수 있슴
삼화사 뒷편에 있는 그림폭포
그림폭포도 오늘은 수량이 없어서 이름값을 못하고 있는데 비가 온 뒤에는 정말 아름다운 폭포를 자랑할듯 싶다
삼화사의 모습
무릉반석을 지나
무릉반석
누가 그랬던가... 바위에 글을 옛날에 써놓았으면 문화재이고 오늘날에 써놓으면 자연훼손이라고...정말 그럴까 ㅎ.
아마도 누가 저 바위에 글을 새기고 있으면 잡아갈려나...
이제 무릉계곡 매표소를 지나 오늘 산행을 마친다.
이곳 두타산은 많은 분들이 찾고 있으며 명성대로 역시 아름다운 산과 계곡인것은 분명한것 같다.
'강원도 산행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꿩의 전설이 있는 원주 치악산(향로봉,남대봉) - 1 (0) | 2010.06.08 |
---|---|
원주 치악산 (향로봉, 남대봉) 인물사진(원본) (0) | 2010.06.07 |
두타산과 신선들의 휴식처인 무릉계곡 - 1 (0) | 2009.09.15 |
두타산 인물사진 (0) | 2009.09.14 |
장마비에 아쉬운 용소골 산행 (0) | 2009.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