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나들이

김해 봉하마을

구름바위 2012. 8. 3. 21:11

 

 

 

 

- 일자 : 12년 7월 29일 일요일

 

- 장소 : 김해 봉하마을

 

 

오전에 경주 주상절리와 해동용궁사 그리고 국립수산과학관 및 부산시내를 둘러보고

오후에 이곳 김해 봉하마을에 오게 되었다

 

나는 오늘이 세번째이고 마눌과 준서는 두번째 그리고 딸래미들은 아직 와보지 않은 곳이다

딸래미들을 위해서 이곳 봉하마을을 일부러 오게 되었다

 

그러나 이곳에 와서 밖으로 나오니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어 밖에 나와서 돌아다니기가

겁이 날 정도이다

 

그래도 왔으니 가보자고 하여 가져온 우산을 쓰고 봉하마을을 둘러본다

 

 

 

봉하마을에 도착해서 안내소와 마을회관을 담아본다

 

 

 

주차장

 

 

 

생가터와 추모공원으로 향하고

 

 

 

먼저 생가터 방문

 

 

 

생가터 뒤로 살짝 부엉이바위와 우측으로 사자바위가 보인다

 

 

 

생가터

 

 

 

생가터

 

그러나 워낙 더워서 오래있지 못하고 그늘을  찾아서 이동하고

 

 

 

생가터에 있는 전시물

 

 

 

이곳 생가터는 많은 분들이 찾고있는 곳이다

 

 

 

배롱나무꽃도 보이고

 

 

 

살아생전 찾아오신 분들과 대화를 나눈 자료들

 

 

 

 배롱나무꽃

 

 

 

생가터를 나와 대통령이 모셔져 있는 곳으로 이동

 

윗쪽으로 부엉이바위와 사자바위가 보인다

 

 

 

 

 

 

 

왼쪽으로 예전에 없던 바람개비도 많이 보이고

그 뒤로 아픔이 있는 부엉이바위가 보인다 

 

 

 

부엉이바위와 사자바위가 보이고 아래쪽에는 노랑 바람개비가 바람에 요란스럽게 돌아가고 있다

 

 

 

바람개비와 부엉이바위

 

 

 

많은 참배객 분들이 보이고

 

 

 

 제단 입구에서 마눌과 준서를 담아본다

 

 

 

 날이 더워서 검정 우산을 쓰고 경계근무 중이다

 

 

 

 잠드신 곳 뒤로 부엉이바위와  사자바위가 보인다

 

 

 

 

 

 

 

 잠들어 계신곳

 

 

 

 안내문

 

 

 

당겨본 부엉이바위

 

 

 

 부엉이바위

 

 

 

 참배객과 사자바위

 

 

 

 

 

 

 

 

 

 

 

 바람개비와 부엉이바위

 

 

 

 수많은 바람개비가 소리를 내려 돌아가는 모습이다

 

 

 

 그늘에서 쉬면서

 

 

 

 

 

 

 

 부엉이바위와 사자바위

 

 

 

 

 

 

 

 

 

 

 

 날은 덥지만 딸래미와 함께

 

 

 

 마눌이 담아준 사진

 

아 근데 너무 더워서 이것참...

 

 

 

 

 

 

 

기념관을 둘러보고서 이제 이곳 봉하마을을 떠난다

 

암튼 자세하게 천천히 둘러보았으면  좋으련만 날씨가 워낙 더워서

돌아다니기가 좀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