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일자 : 08년 12월 28일 일요일
- 산행코스 : 마복사-삼거리-마복산 정상-마복송-슬랩바위-해재-임도-마복사 입구
- 산행시간 : 천천히 약 3시간 30분
해창만 방조제와 뒤로 보이는 팔영산의 모습
해창만 방조제와 중간에 다리가 있는 오도와 취도가 자리하고
다도해와 멀리 금오도가 보이고
지나온 모습(봉오리 왼쪽으로 올라옴)
이제 마복산 정상인 봉수대가 보입니다.
정상인 봉수대
정상에서 해재가는 능선의 모습
정상에서 바라본 모습인데 멀리 거금도의 적대봉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바다건너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시산도
정상에서 바라본 내나로도와 외나로도의 모습
가까이 당겨본 나로도
가까이 당겨본 팔영산
마복산 정상인 봉수대
정상에서 해재가는 능선
마복송
마복송인데 보호차원에서 울타리를 쳐놓았네요
하산길에 우측에 보이는 기암괴석
마치 수석 전시장 같습니다
가까이 당겨보니 더욱 멋진 모습으로
조망바위에서 바라본 마복산(중앙)
우측의 마복산
슬랩바위의 윗부분과 해재가 보입니다
이곳도 마치 수석 전시장 같습니다
잘 닦여진 등산로를 두고 슬랩바위를 내려오는데 경사가 좀 있어서 긴장을 하고 내려섭니다
이제 해재에 도착합니다
실질적으로 이곳 부터는 임도로 이어지는데 지루한 하산길이 됩니다
올려다본 슬랩바위
임도 하산길에 바라본 마복산의 기암괴석
조금전에 올라간 능선을 바라보며
중간 등산로
해재를 거치지 않고 마복산을로 오를수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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